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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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img src="/icons/dairy_brown.svg" alt="/icons/dairy_brown.svg" width="40px" />
SQS
- 소비자가 SQS 대기열에서 pull해서 가져옴
- 데이터를 처리한 후 소비자가 대기열에서 삭제해야함
- 작업자나 소비자 수는 제한이 없음, 함께 소비하고 대기열에서 삭제
- 완전 관리형 서비로 프로비저닝 필요 없음
- 순서 보장 FIFO 활성화
- 메시지에 지연 기능이 있어 일정 시간 뒤 대기열에 올라갈 수 있음
SNS
- 게시/구독 모델로 다수의 구독자에게 데이터를 푸시하면 메시지의 복사본을 받게 됨
- SNS 주제별로 1,250만명의 구독자 가능
- 한번 SNS에 전송되면 유지되지 않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데이터 손실이 발생
- 최대 10만개의 주제로 확장 가능
- 프로비저닝 필요없음
- 팬아웃 아키텍쳐와 결합하면 SNS와 SQS를 결합하거나 SQS FIFO와 SNS FIFO 토픽을 결합 가능
Kinesis
- 스탠다드
- Enhanced-fan out
- 소비자에게 데이터를 push
- shard 하나 당 연결된 소비자당 2MB/s
- 처리량이 후리씬 높아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가 가능
- 데이터를 다시 재생 가능
-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
- kinesis 데이터 스트림마다 원하는 shard 양을 지정
- 프로비너이과 온디맨드 모드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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