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큰 그림
1) Voluntary disruption
사람이나 클러스터 운영 기능이 “의도적으로” Pod를 내리는 상황입니다.
예를 들면:
- 운영자가
kubectl drain 실행
- 노드 업그레이드
- 노드 교체
- 일부 클러스터 오토스케일링 동작으로 노드 정리
이런 건 “장애”라기보다 운영 작업입니다. Kubernetes는 이런 것을 voluntary disruption으로 설명합니다.
2) Involuntary disruption
갑자기 어쩔 수 없이 Pod가 사라지는 상황입니다.
예를 들면:
- 물리 서버 장애
- 클라우드 VM 자체 장애 또는 실수로 VM 삭제
- 커널 패닉
- 네트워크 분리로 노드가 클러스터에서 사라짐
- 노드 자원 부족으로 kubelet이 Pod를 evict
이건 운영자가 “옮겨보자” 해서 생긴 게 아니라, 예상 못 한 장애/압박입니다.
eviction도 사실 2종류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