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최최차팀 중간발표를 맡게된 김관주라고합니다.
오늘은 지금까지 저희가 구축해왔던 아키텍쳐와 추후 계획된 내용을
아직은 부하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부딪힐수 없는 상태
10만명이라는 팬이 동시에